책을 완독해본건 처음임
밀리의 서재 3개월 무료라길래
바로 아이디 만들고
나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뭐 읽지 하다가
갤 와보니까 추천작들 많더라 그중에 젤 첫번째에 있던 책이
<1984> 였다.
처음 읽을때는
"그래 ㅅㅂ 얼마나 재밌는지 함 보자"
라는 마인드로 읽어나갔음
처음엔 슉슉 읽었는데
아무래도 책을 처음 읽다보니 소설 속 표현들이 이해가 안갔고 이해가 안되니까 스토리가 매끄럽지가 않더라
그래서 인물이나 배경 표현 하나하나 이미지화 시키면서 읽었음
(이렇게 읽으니까 속도는 느려도 몰입이 잘되더라 영화보듯이 ㅇㅇ)
(작중 '새말'도 읽던 도중에 이해함)
지루 할 쯤 띠용??????? 할만한 사건이 전개되고
마지막 부록과 해설 끝까지 몰입하면서 봤음
근데 책 한권 읽는데 저정도 시간이면 (잠깐 켜두고 딴 짓 할때도 있었지만) 너무 오래걸린거 아니냐
재밌게 음미해서 좋긴한데 ㅇㅇ..
암튼 아직도 안읽은사람은 꼭 봐 재밌어
(애초에 여기 뉴비가 어딨겠냐마는ㅋ 쩦)
다른애들이 추천하는덴 이유가 있드라
스포 당하지말고 어떤사건이 전개될까 유추해가면서 읽어보셈
이제 동농 ㄱㄱ
너무나 유명하여 안 본 독붕이가 없다 하니라
저도 기억에 남는 책이네요 - dc App
혼자서 꼭꼭 씹어 삼키는 모습이 보기 좋네 ㅎㅎ
다들 동물농장을 추천하지만 난 카프카의 소송을 강력히 추천한다 ㄱㄱㄱ
카프카의 성도 ㄱㄱㄱㄱㄱ
e북에 없네 ㅠ 어차피 여기서 추천하는거 언젠간 다 읽을듯 ㄱㅅ
프란츠 카프카의 소송을 말한거구나 ㄱㅅㄱㅅ
너두? 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