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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사학과 교수인 최병욱 교수의 저서인데, 용어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되어 있고 문체도 단순한 개설서의 문체라기보단 문학 문체에 가까워서 읽기 어렵지 않음. 이 책 보고 나서 베트남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 (결국 스무살 때 갔다 옴)

이 책 읽고 나서 동남아 역사를 다룬 다른 서적들 찾아봤는데, 유인선 교수의 새로 쓴 베트남의 역사를 제외하면 연대순 나열이라 문체가 지루하거나 사진 없어서 읽기가 힘들더라.

위 표지는 절판된 2006년 버전이고, 2016년 버전으로 나온 거 있으니까 궁금하면 구입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