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랜만에 책을 구매하러 교보문고에 들렀는데

한국 현대 소설 쪽은

들춰보는 책마다 다 여성도서? (여성도서가 무엇인지 아직 모르겠어요) 페미니즘, 퀴어 도서들이라구요..

이도우 작가님 책 두 권을 구매하긴 했는데..

이도우 작가님 책처럼 따뜻하고 위트있게 풀어나가는 소설 중에 인권운동이랑 연관 없는 현대문학은 없을까요..?

제가 문학에 조예가 얕아서 막 외국 고전문학들처럼 작품성이 뛰어난 책을 원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냥 따뜻하게 읽기 좋은 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제가 읽은 책 중에 최악의 책은 언어의 온도였습니다. 책을 처음으로 찢어서 버렸어요.

장르는 가족애나 성장소설 빼고 다 좋아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