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 대화록 읽기 시작했는데
변명부터 마음에 안들었는데
국가로 넘어가니 확신이 들었음
사기꾼이란 걸
소크라테스 할배는 무엇이든지 정의를 내려 놓고
그 정의에 맞추기 위해 변명만 하는 거 같음
토론 방식도 상대방 말꼬리 잡고 따지는 수준이고
음. 겉으론 민주적인 토론 하는 척 하는데
속은 언제나 독선적이네.
답을 자신이 정해 놓고 끼워 맞추려는 거 같음
소크라테스의 사상이 중세 기독교 사회, 나치, 공산권 국가로 계승되었다고 하더니
독재자 스타일. ㄷㄷ
소크라테스의 사상은
모든게 결정되어 있다고 보는 결정론적 시각인거 같음.
이상, 무식한 독자의 감상평임 ㅋㅋㅋㅋ
민주토론 하는 척이 아니라 소크라테스랑 그의 제자 플라톤은 민주주의 반대한 사람임. 민주토론이 될 수가 없음
그러냐? 근데 왜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를 빠는 거임? 철학의 기초를 닦아서 빠는거임?
ㄴ나도 잘 모르지만 한마디하자면 진정한 철학의 시발점이 소크라테스라서 그럴걸 그리고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은 절대주의 철학 즉 절대적 진리(유일한 진리)를 추구햇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절대적이기보다는 현실적인 진리를 추구햇고 엄청만 분야의 학문을 창조햇기에 그런거지 거기다 기독교가 신학을 설명하기위해 철학을 사용하면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를 끌여들엿지
아니.. 이런 위대하신 분이 왜 여기에서..
실은 나도 읽으면서 아 이 사기꾼 새끼 이러니까 죽이지 착한 사형 찬성합니다 했던 놈인데. 소크라테스가 인정받는 건 그 이전 소피스트들과 비교해서 이해해야 맥락이 보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