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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는 지나치게 망가진 인간임
선생님또한 여러가지로 심각하게 꼬인 인간상임
둘다 어느 누구에게도 쉽게애정을 주고 정상적인관계를 맺기에는 쉬운인물이아님

다만 요조는 지나치게 꼬여버린 성격과 환경때문에 정을 줄수록 누군가를 무의식적으로 부정하고 상대의 불운에도 공감해주지않고 그저 남일마냥 방관해버려서 상대와의 이걸 시작으로 파멸로 이끌어도 슬퍼하기만할뿐 발전해나가지못하고 그저 방관만해버리고맘

선생님은 어떻게든 사죄를 하려함
비록 공감자체를 온전히 못한다해도 표면적으로는 상대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위해서 노력했음
다만 이게 진심이 아닌 그저 자신을 위한 사죄방식이여서 이게 사과받는사람입장에서는 이새끼가 진짜 미안해서인가 아니면 지를 위해서 위선을 떨어주는건가?하는 기묘한 심리를 들게끔해서 어떻게보면 더욱 증오스러운상태로 만들어버리기도함
동시에 이건 선생님본인마저도 힘겹게함

두사람의 공통점은 상대의 괴로움에 스스로까지 같이 좀먹어가는 방식으로 고통을 느낌 동시에 상대를 같이 파멸로 이끌어버리면서
하지만 대처에서 선생님은 위선자일지라도 스스로의방식으로 죗값을 치르기위해서 노력한다는것이고
요조는 그저 방관하고 멍하니 둔다는것임
왜냐면 뭘 어떻게해야할지모르니까
책임을 질수있는지도모르지만 요조는 아무런 대책법을 배우지못한 아이처럼 그걸 방관만하고있는거임
이렇기에 둘은 미묘하게 닮았으면서 다른 사람들같음

마음은 아쿠타카와와 나쓰메딸에얽힌 복잡한 삼각관계를 보고 나쓰메가 쓴것같은거보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