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화자가 작가 자신임을 밝히면서도 허구의 이야기를 섞는다면 그건 명백히 사소설이겠지만 작가의 체험에서 소재를 따왔다는 이유만으로 사소설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그렇게 친다면 거의 모든 소설들이 사소설이나 다름없는 것이 될텐데. 일본 위키 백과 참고하니까 일본쪽에선 사소설의 정의를 굉장히 좁게 보는것같음. 인간실격도 사소설이라고 안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