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자가 치세에 좋은 책이고 가장 현실적이라면, 21세기에도 통용될 정도의 고전이라면
조선은 왜 한비자가 아니라 사서삼경를 숭상했을까? 주자학을 숭상했을까?
또 진나라가 법치 국가였는데 백성을한테 너무 엄하게 법으로 다스려서 민란이 많이 났다고 들었는데
과연 한비자의 말이 맞는 걸까? 물론 시대의 한계로 현재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심지어 한비자 본인도 처세를 잘 못해서 죽었잖아.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를 쓴 사람이 파산한거랑 같은 맥락인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많드네.
진나라가 법가 때문에 망했다는거 살짝 구라라던데
그려???
잉 후대에 유가가 다 먹으면서 좀 과장했다는 설이 있더라고. 그리고 조선이 너무 유교 중심으로 가기 시작한건 선조이후로 초기의 신숙주나 정도전으로 대표되는 훈구 세력들이 싸그리 사라지고 조광조로 대표되는 보수적인 유교세력 사림들이 다 먹어서 그때 이후부터 그런게 아닌가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