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목을 사해와 칸트로 오해했었는데
그 제목으로도 딱히 어색하지 않게 잘 어울리는 책임

쓸데없이 현학적인 부분이 많지만(이런 부분은 솔직히 각주만 달아도 아무 문제 없었을 것 같음) 그렇다고 글 자체가 어렵지는 않음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판타지의 오묘한 조화와 그 메타포가 매애애우 마음에 드는데 스포하기 싫으니 자세한 리뷰는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