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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토국가의 추리소설은 좀 기괴하다
특히 3~40년대쪽보면 아쿠타카와의 덤불속마저도 이걸 추리소설로 분리해서 보는시선까지있다

규사쿠는 일단 기괴함을 주로그리는데 이건 추리라기보다는 오컬트에 걸맞는 이야기들이다
추리소설의 정의는 무지 사건의 범인을 찾아나가자!지만
이미 홈즈부터가 자캐딸천지인거봐서는 그냥 좆간들이 보고싶은대로 보는게 추리인게맞는것같다

아무튼 소설은 추리가 아닌 오컬트에 가깝다
하긴 여기애비라는 란포부터가 지 이상성욕자랑쇼를 추리소설로 끼워맞추는데 여긴 시작부터 개판이였으니 세상 이상할것은없다

아무튼 필력은 좀 많이 딱딱하다
하지만 아가사가 추리소설간데 필력까지 좋은 기괴한사람인케이스고 애초에 여기에 문장딸을 기대했다면 가와바타봐라

소재의 이야기는 이상할정도로 시골에대한 증오가 보인다
뭐 신안같은곳도 실제로 있으니까 말이안될것도없다
시간 떼우기로는 참 재미있는 소설이다
개인적으로 시골을 참 싫어해서
기괴하고 무서운곳이라는 편견은 아마 도시인들의 증오가 아니라 팩트인걸지도모르고
근데 굳이 사서볼가치는없어보여

약간 sf적인 재미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