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근대문학의 기원을 좀 읽었다. 첫 문장 부터 소세키가 나온다. 와! 떼껄룩 아시는구나. 했는데 뭔 들어본적도 없는 소세키가 쓴 문학론 이야기가 나와서 당황했다. 소세키가 문예사조 같은건 다 쌉소리라고 한게 인상깊다. 소세키에 대한 평가가 굉장히 후하다. 책을 읽다보면 소세키는 일본 문단의 애비가 아니라 일본 문단에서 홀로 서있는 산과 같이 느껴진다. - dc official App
그는 신이야!
문학으로써 문학을 논하는 건 피로 피를 씻는 일과 같다
멋진 말이구만
물에 물탄 듯 하구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