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졌다시피 책 보유량이 비상식적으로 많아서

이사할때마다 거의 전쟁을 치루는 수준인데

이삿집센터 아조씨들이 처음엔 싱글벙글 들어오고 가끔 알아보고 반가워하는 사람까지 있는데

책 옮기다가 점점 존나 째려보고 거의 욕설수준으로 궁시렁대다가

이동진이 미안해서 항상 수고비 얹어서 봉투에 넣어주는데

그거 경멸의 눈길 보내면서 탁 채서 가지고 간다더라.

근데 1만권은 ㄹㅇ 선 넘었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