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한 5년 전에 샀는데 당시 열페이지도 못보고 하도 난해해 처박아뒀음.
파우스트,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안나까레리나 등 나름 어려운 소설 섭렵한 지금 말테의 수기를 다시 잡았음
110페이지 읽고 있는데 내가 지금 뭘 읽고 있는지 여전히 모르겠음 ㅠ
아직도 더 많은 수련이 필요하나 ㅠ
그래도 5년전에 비해 잘 이해는 안가나 100페이지는 넘게 봤네

또 포기하고 몇년 더 수양하고 다시 도전해야하나 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