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도가 우리 가정을 지켜줬어요를
처음 접했을 때 제목에서 1충격 받고
읽어본 사람은 알 만한 우주와 외계인과 자동차 씬은
가히 생경한 전개였다
그리고 끝까지 이럴래?였나
그 단편도 한국에서 이런 스토리가 가능하다는 거에
한 번 더 놀랐고.....
ㄹㅇ 깡이 얼마나 큰걸까
처음 접했을 때 제목에서 1충격 받고
읽어본 사람은 알 만한 우주와 외계인과 자동차 씬은
가히 생경한 전개였다
그리고 끝까지 이럴래?였나
그 단편도 한국에서 이런 스토리가 가능하다는 거에
한 번 더 놀랐고.....
ㄹㅇ 깡이 얼마나 큰걸까
동생이 그거읽고 진짜 존나 기분나빠하던데 실험을 할꺼면 잘좀하던가 이따위로쓰는게 라노벨이랑 뭐가 다르냐고 진짜 존나 짜증낸기억이
아직 식견이 부족해서 잘 쓰인 것인지 못 쓰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담한 파격성 만큼은 눈여겨볼만 한 듯
박민규는 표절 사건 이후로 솔직히 의심부터 하게 되서 걍 안봄
사실 나도 표절 뜬 이후론 더블 단편집 말곤 본 게 없음
교양 과제가 카스테라 읽고 감상문 쓰는 거라서 엄청 고민하다가 카스테라가 사실은 추억을 상징한다는 식으로 되도않게 써냈던거 기억난다
ㅋㅋㅋㅋㅋ되게 시니컬한 작품이긴 한데 묘한 따뜻함도 있었던 것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