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란 행위가 일정 수준이상의 고등한 행위여야 한다는
생각이 깔려있는것 같다.
독서를 뜻 그대로 책(혹은 글)을 읽는다로 받아들이면 내용과는 상관 없는 정의고,
고등한 지적 활동이란건 읽는 내용에 좌지우지 되기 때문에 독서란 말 자체는 고등한 지적활동이란 것에 충분조건이 되지 못하게 되고
독서를 나름 의미가 있다고 여겨지는 글을 읽는다로 해석하면, 사실 글로 된거라면 블로그 글을 읽건, 신문을 읽건 상관 없어지는거 아닐까
아무튼 “라노벨도 독서로 쳐주냐. 쳐주면 난 한달에 10권 독서하는데” 라는 말은
‘독서’ 보다는 ‘쳐준다’는 말에 대해 고민해야하는게 맞는거 같고
독서를 고등한(교양있는) 행위로 쳐주는 사회적 인식에 얹혀 가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쪼오금 드네요 ㅎ
생각이 깔려있는것 같다.
독서를 뜻 그대로 책(혹은 글)을 읽는다로 받아들이면 내용과는 상관 없는 정의고,
고등한 지적 활동이란건 읽는 내용에 좌지우지 되기 때문에 독서란 말 자체는 고등한 지적활동이란 것에 충분조건이 되지 못하게 되고
독서를 나름 의미가 있다고 여겨지는 글을 읽는다로 해석하면, 사실 글로 된거라면 블로그 글을 읽건, 신문을 읽건 상관 없어지는거 아닐까
아무튼 “라노벨도 독서로 쳐주냐. 쳐주면 난 한달에 10권 독서하는데” 라는 말은
‘독서’ 보다는 ‘쳐준다’는 말에 대해 고민해야하는게 맞는거 같고
독서를 고등한(교양있는) 행위로 쳐주는 사회적 인식에 얹혀 가려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쪼오금 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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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형태가 중요한게 아니란 논리는 결국 내용의 가치가 중요한거라 디씨질은 탈락. 근데 이 논리는 결국 같은 독서 간에서도 남의 독서 영역을 무시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지요 ㅎㅎ
그게 하고 싶은 말이었음. 형태로 독서를 정의하냐, 내용으로 독서를 정의하냐 둘 다 장단점은 있는데, 형태로 독서를 정의하고 거기에 독서행위에 대한 사회의 이미지를 날로먹는건 쫌 그렇다구..
내용의 가치를 따지면 장르소설은 싹 다 탈락인데?
일반화잖아 변기물 퍼온 다음에 이 집 물은 다 드러워요 하면 그게 맞는 말임?
내용의 가치로 독서를 정의해야한다는 말이 틀리다고 하고 싶은거임? 아님 라노벨의 내용적 가치가 장르소설 이상이라고 말씀하고 싶은거임?
내용의 가치 ㅇㅇ
내용의 가치로 동등하다면 왕좌의게임도 일개 라노벨이었나..
아 두 질문 둘 다 내용의 가치가 들어있네 전자 말한거임
전자를 말해도 웃긴말인건 변하지 않는데ㅋㅋ
라노벨은 문학이다! - dc App
뭐든 읽는다는 게 중요한 듯... 유입될 확률이 그나마 높으니까...
시발!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뭐든지 그냥 읽자!
라노벨 읽으면서 지가 독서가라고 자칭하는건 좀 역겹지만 사전적 의미로 독서는 맞으니까 그냥 알아서 하게 놔둬라 어차피 장르소설이나 라노벨이나 재미를 위해 읽는건데
까려고 글 썼다기 보단 떡밥 물고 혼란스러워진 생각을 정리한거임 ㅋㅋ 독서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보다 독서로 쳐준다는게 무슨 말일까를 생각해야 한다는게 결론이구..
라노벨 읽다가 장르소설로 넘어오는 사람도 꽤 있으니까 굳이 독서다 아니다로 쳐낼필요는 없다 생각함
까려고 쓴게 아니란건 앎 ㅇㅇ
재미만 있으면 되는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