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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정의론을 읽었다
공리주의에서 정의를 어떻게 정의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읽었다. 갑자기 이제부터 절충주의에 관한 설명을 해서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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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명상록을 읽었다
오현제중에서 가장 똑똑한 양반이 쓴 책이라 기대가 컸다.
말년에 죽기 10년전에 전쟁터에서 이런 자기 성찰에 관한 책을 쓸수 있다니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왜 이런 훌륭한 아버지, 훌륭한 황제 밑에서 아들 후임 황제 콤모두스가 태어난지 이해가 안간다
세네카 인생론을 읽을때도 이런 훌륭한 스승 밑에서 왜 제자는 네로인지 이해가 안 갔는데 비슷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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