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발표하자마자
전국에 자신의 신간이 쫙 깔리는 경험.
대형서점마다 포스터 붙여져 있고.
작가 위상은 황석영, 이문열, 김훈이 훨씬 높겠지만
가장 인기 있는 작가는 김영하인듯.
물론 소설 자체를 안 읽는 시대라 그조차 미미하긴 하지만
신간 발표하자마자
전국에 자신의 신간이 쫙 깔리는 경험.
대형서점마다 포스터 붙여져 있고.
작가 위상은 황석영, 이문열, 김훈이 훨씬 높겠지만
가장 인기 있는 작가는 김영하인듯.
물론 소설 자체를 안 읽는 시대라 그조차 미미하긴 하지만
게임이 안 되지. 한국에서 젤 잘 나가는 작가.
김영하 많이 팔리는 작가 맞나? 살인자의 기억법 그거 하나 10만부 넘겼고 나머지 소설들은 3~4만부 수준 아닌가? 그 정도라면 사회적 영향력을 말하기 좀 민망함. 그렇다고 지성계에서 찬양 받는 소설가인 것 같지도 않고. 물론 한국에 지성계라는 게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김영하는 한번에 많이 팔리기보다 꾸준하게 쇄 찍는 작가임
아마 살인자의 기억법 전작 버프 받아서 이번에도 초반에 좀 뜨거운 것 같은데 보통은 바로 뜨겁기 보다 꾸준히 팔리던 작가로 기억함 김영하 팟캐에서 본인이 그렇게 이야기 했던 것 같은데
아무도 안읽음
예전에 김연수 에세이에서 읽은 글인데, 김연수가 해외작가들 모임에 갔대. 거기서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 작가가 김연수에게 물었어. "당신 책은 한국에서 얼마나 팔리나요?" "많이 나가는 건 한 4만부쯤 나갑니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던 작가들이 깜짝 놀라다고 하더라. 그렇게 많이 팔리는 작가냐며. 외국이나 한국이나 그 정도면 엄청 많이 팔리는 책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더라.
계속 새로운 시도를 하는 좋은 작가임.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읽고 깜짝 놀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