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책은 잰슨 서양미술사밖에 안읽어봤지만, 도판차이가 그냥 씹넘사임.. 같은 반양장판임에도 도판크기랑 화질, 컬러까지 걍 압도적으로 곰브리치가 넘사임..
잰슨 양장고급판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곰브리치도 양장판있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반양장판 대결에서 곰브리치가 압도함.. 근데 만약 수업들으면서 책본다고 하면 잰슨게 좀 더 편할 듯. 필기할 여백이라든지 이런거 고려해서 만든 티가 남.
나중에 ㄹㅇ 기회되면 게이트웨이 미술사도 읽어보려고 하는데 10년안에 읽을일 없을 닷.. 읽을게 넘나 많은거시야..
근데 전공자들은 너무 얕다고 싫어하더라. 마치 이게 미술사 본좌인 것 마냥 여겨지는데 실제로는 개론서 이상으로 못가는 교양 책 정도라고
ㅇㅇ 공부하기엔 잰슨이 좋긴할 듯. 근데 너무 전공서같은 느낌임
작가가 서문에 미알못을 위한 입문서라 말함
반양장 별로 안 좋아해서 양장 사고 싶을 때도 곰브로비치가 젤 좋으려나
잰슨 양장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겠음. 근데 반양장도 질이 이렇게 좋은데 곰브리치 양장은 얼만큼 더 좋을지..
잰슨은 안읽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곰브리치는 확실히 이야기 풀어내는 데 재능있는 것 같아 미술사가 이렇게 재밌는 분야였나 싶음
클릭서양미술사도 이분야에서 공부할 때 많이 보는 책으로 아는데 곰브리치보다 도판은 많이 딸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