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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울산대학교에서 법학개론 강의를 위해 쓴 책임
싸고 얇고, 강의 자체에선 잘 언급되지 않지만 강의 읽기전에 참고로 읽기 좋은 책
법학개론 자체를 알아보게 된 계기는 친구의 권유인데
친구가 대학때 법학개론 듣고나서, 자신도 법감정과 현실의 감정이 차이가 나는걸 이해하고, 법감정이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조금은 히해했다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읽게됐는데 확실히 이해했음
일반적인 인간의 생각은 함무라비 법전 이상으로 나가기가 힘들단것
법이란것 자체가 고도의 논리적인 방편들을 이용해 만들어지고, 법학도 순수학문에 속하다보니 일반 국민의 감정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면이 있을수도 있음
하지만 그렇다고 현재의 사법체계를 영미법처럼 하면 또다른 혼란이 이어지기에 그것도 딜레마지
여러모로 법이란게 어떤건지 알고싶고, 대충이라도 파악하고 싶으면 추천하는 도서임
다음은 하이에크의 법, 입법 그리고 자유를 읽을텐데 이건 법에 대해 어떠한 방향을 제시할지 궁금할 따름
솔까 이런거 다 자계서임... 재수없는 얘기할깨... 민법 총칙 읽어라. 그게 법학 개론임. 재미도 없고 이해도 힘들 거인디 그게 현실임.
강의도 봐야해서 이거 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