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하나 쓸 시간에 시집 한 권, 단편 한 편은 읽을텐데

요즘 들어서 작품을 해석해야 될 텍스트나 문제처럼 보는 태도가 생긴 것 같아

뭐 읽어보면 좆도 아닌 건데 너무 의미부여 한 것 같아 솔직히 와닿지도 않았는데. 영화도 그렇고.

걍 왓챠 깔고 읽은 책마다 별점 매긴 다음에 1년 지나서 별점 4~5개 짜리 책들이나 다시 읽고 그 다음에 뜯어먹듯이 독후감 쓰는 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