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다시 하지 않을 일 읽고 있는 중인데
물론 잡지사 청탁 받아서 기사 작성하느라
더더욱 분석적인 것일 수도 있지만
광고 문구를 삼중으로 해석하고 누군가의 자살 사건의
이면을 파고들고 부식된 부분을 페인트칠 하는 것에도
어떤 큰 의미를 부여하는 등 집요함이 엄청나네

확실한 건 남들과는 좀 더 심층적으로 사고하고
지식이 방대한 사람인 것 같음
The pale king이 미완작으로 끝났다는 점이 너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