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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브컬쳐뿐만이 아닌 모든 씹덕들이라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다들 알것이다
페도새끼가 어린아이에게 바치는 찬사가 유행한거봐서는 아무래도 씹덕끼리는 사회악이맞다
우아하고감상적인 일본야구는 한마디로 일본야구라는 개념을 통해 쑤셔넣은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다
한마디로 이야기가 플롯을위해서 나아가는게 아닌
작가가 생각나는상식들과 개념들을 보여주기위해서 이야기를 횡설수설하고있다
야구라는 개념들을 카프카에 비유하고 거기에 자본론과 경제학개론들을 통해서 배우며 동시에 노래로 야구를 하고있다
이야기자체가 끝도없이 쑤셔박으며 등장인물들도 난교를 하다가 야구를 하고 그다음에 야구를 하다가 경찰서에 잡혀서 마르크스의 개론과 신들을 만들어내서 가족관계를 정리한다
미쳐버린 야구광큰아버지를 위해서 포르노를 본후에 야구단을 이끄는 이야기다
그게 뭔 애미뒤진 소리에요하면 나도몰라 이새끼들아
일단 계속 보고있긴한데 만엔원년보다가 하하 미치겠군싶어서 휴식겸보는데 잘고른것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웅진사장 취향이 참 지랄맞은것같아
음 일단 이거 다읽고난뒤에도 이감상이 바뀔일은 없을것같다
이거 작가 연보도 가관이던데.
라노벨은 소설이 아니고, 씹덕은 인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