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d81fa11d02831ecb95a6124af73c1834c571bfae96ae290b29f61306facc7069d18cf5e916947de75b2c06741dd3d6c9c8ff2659bbd6c8a8e5451074b5e70dd8033b26860692188f6cc803174

존 르카레 ( 본명: 데이비드 존 무어 콘웰 )의 대표작

독갤에서도 가끔 언급되는 책임

큰 줄거리는 2차 세계대전후  영국 스파이가 동독에서 이중스파이 하는 내용임 취재당하면서 거짓정보를 흘리는거지


일단 책내용을 주인공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처럼 숨어들어서 간첩마냥 연기하고 막 여자꼬셔서 정보얻고

나중에 뒤통수 빡때리는 첩보물이라고 기대할 수도 있는데, 그런거아니고 애초에 돈에 끌린 밀고자로 연기함.

또 주인공이 막 나서서 활동하는게 아니라 그냥 영국 정보부의 명령에 따르는 수동적인 면이 많음. 셜록이나

뤼펭같은 주인공 기대하면 실망할수도 있어. 대부분의 내용이 직접 돌아다니기 보다는 어디 앉아서

취재당하는 거임. 그래서 중반은 조금 지루한 느낌이 있음 떡밥은 계속 뿌리는데 회수는 극후반에 하니까.

떡밥 뿌리는거랑 반전의 반전, 그리고 극후반에 주인공이 '사실~ '라고 직접말하면서 사건을 해명하는게

추리소설 같은 느낌이더라.


그래도 재미는 있음. 밀입국도 흥미진진하고,  마지막에 재판 같은거 하는데 거기서 떡밥이 쫘악 회수되면서

앞의 모든 행동이 설명되면서 첩보부의 트릭이 드러나는 그 느낌. 그리고 반전.

또 다른 장점은 사실적이고 공산주의와 자본주의가 대립하는 당시 시대를 암울하고 어둡게 잘 표현한점

작가가 그 당시에 살았고 스파이 활동도 직접 해봤어서 그런듯 나름 교훈도 있고 제목의 이유도 추측할 수 있음


요약 : 나는 007, 셜록마냥 주인공이 멋지고 혼자 다해먹는게 좋다! 면 별로
         
         나는 그런것보다는 당시 냉전의 암울하고 어두운 느낌과 첩보부의 전략이 좋다! 면 추천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