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문학 읽으면 30분 안에 졸기때문에 문학만 읽는데
그냥 재미로 보는거라 읽고나면 크게 남는게 없는것같아
읽는 순간에 꿀잼인 책 덮고나면 개쩐다 좋은책봤다 하고 끝임
책읽고 뭘 얻어야한다는 강박때문에 옛날에는 되게 스트레스받았는데
요즘은 그냥 남들 게임하거나 당구치는것처럼
그 순간에라도 재밌으면 됐다 싶은데 나처럼 책읽는사람도 있는지 문득 궁금하네
독서노트나 후기도 써볼까 싶기도하지만 그냥 글쓰는거 귀찮고 그시간에 다른책 더읽고싶고 그럼ㅇㅇ
그냥 재미로 보는거라 읽고나면 크게 남는게 없는것같아
읽는 순간에 꿀잼인 책 덮고나면 개쩐다 좋은책봤다 하고 끝임
책읽고 뭘 얻어야한다는 강박때문에 옛날에는 되게 스트레스받았는데
요즘은 그냥 남들 게임하거나 당구치는것처럼
그 순간에라도 재밌으면 됐다 싶은데 나처럼 책읽는사람도 있는지 문득 궁금하네
독서노트나 후기도 써볼까 싶기도하지만 그냥 글쓰는거 귀찮고 그시간에 다른책 더읽고싶고 그럼ㅇㅇ
어차피 인생이 무의미의 축제임
그건 무슨 내용임
억지로 책보려 하지마 시간낭비야
우리나라는 뿌리깊은(웃음) 유교문화때문인지 문자를 숭상하는 동시에, 꼭 글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는 압력을 주는 것 같아요. 그게 심도있는 독서를 권장한단 점에서 나쁠 건 없지만, 오히려 글을 어렵게 여겨지게끔 한다면 재고해봐야할 듯. 필요하다면 읽은 책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지만, 스트레스 받으면서 하려고하진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