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경제사의 경우 그 교수꺼 인용하는 경우도 있고
근데 그 교수 정치성향에 파이터기질이 충만해서
역사학계,경제계 사람들 하고 엄청 치고박고 그랬음
반일 저거 나왔을때 반응은 약한편이지
예전에는 진짜 역사학, 경제학계 전체를 상대로 맞짱뜬 양반이라 우리가 욕해도 타격없어
물론 그 교수도 이론에 문제가 있긴해 나도 읽어볼 생각은 있지만 소장하고 싶지는 않아
반박이 많이 나온다는건 그만큼 비판점도 많다는거고
절대 옹호하는건 아니니 오해하진 말아줘
- dc official App
나중에 역사학자되면 판타지소설은 쓰지말아주길 - dc App
뼈아픈 충고 ㄱㅅㄱㅅ - dc App
이정도 접근성이 가장 적절한 스탠스라봄
님 글 보니깐 맞는말도 있고 제 개인적인 공감과도 비슷한데 약간 공격적이어서 삭제될수도 있다고 염려되네요. 싸울려고 답글단건 아님 - dc App
공격성 ㅇㅈ 그냥 막무가내 애국애족들이 짜증나서 그랬음
난 그 책이 그분 전문성의 영역에 있는지가 궁금하던데. 한국 경제사에서 한몫 하신건 아는데 경제사만 얘기하는 책은 아니잖아
반일 뭐시기에 대해 이야기 한게 아님 난 반일그거 안읽어봤고 그 교수가 쓴 경제역사서적을 읽어봐서 논평해봤어 싸우자고 답글 단거는 아니야 - dc App
아 저자에 관한 얘기였군
밖에서.. 반일종족주의 시각으로 역사 이야기 하면 ㅋㅋ 왕따당한다... 밖에서 인싸 되거나 왕따 안당할려면 설민석의 역사 이런걸 읽고 썰을 풀어야함 ㅠㅠ 걍 현실이 그렇다고 ..ㅎ
설민석....하.....
뭐 설민석이 옳다 이게아니고 ,, ㅋㅋ 그냥 회사생활 6년차인데, 사회적 통념이란게 있잖어.. 그걸 거스르는 짓을 하면 왕따 당하더라.. 물론 본인이 해당 부서에서 업무능력이 압도적으로 높으면 그냥 뭔 개짓을해도 되긴 하다만은 ..ㅎㅎ;; 아직 6년짜 짬지라서.. 걍 느낀점임
물론 반일뭐시기도 문제점 있긴하다는거는 인지하고 있어 나는 저자를 빨려고 이 글을 쓴건 아니야 - dc App
설민석ㅋㅋㅋ
그사람 썼던 책 중에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 였나? 대충 이런 제목의 책 있었는데. '세종은 과연 성군일까' 라는 책 있었고. 종족주의 말고 그 두권 책은 읽어봤는데 반응 보니까 진짜 일부러 주류 사학 경제학자들이랑 싸우고싶은가 할정도로 공격적이라고
머 세상 사는데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지뭐~
세종성군은 흥미 땡기네 ㄷ
세종이 노예제도를 확립한 군주라고 엄청비판한책이지 노예에게 무자비한 세종의 다른면을 밝힌책
니/읽어봄?
읽어봄 드라마추노의 비극이 세종으로부터 시작한거임
근데 그 교수가 일제에 의한 산업발전이 애초에 조선인을 위한게 아니었다는 점은 인정하고있던데. 그러니까 근대화는 일제가 자기목적을 위해 조선을 이용하는 도중에 일어난 부산물임을 인정하고 있음
그건 인정하고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팩트야 해방이후 산업인프라 죄다 일본이 깔사놓은거 썼는데 그외 행정 사법도 죄다 이어서 쓴거고
이렇게 글 쓰면 뭐라 안하지
혹시라도 이 글이 논쟁거리가 된다면 과감히 삭제 부탁함 - dc App
뭐 크게 번지면 그 글들을 건들여야하지 이 글은 별 문제 없으니까 그래도 ㅇㅇ
일단 내가 팁을 하나주자면 사회생활 하다보면 반일 국뽕 좀비들을 보는데 , 걔네들은 보통 본인 유불리에 따라서 국뽕짓과 반일을 왔다갔다 하는 놈들임. 이런 사람들은 그냥 매사 이중적이고 내로남불적 성향이 강하기땜에 이사람들이 부탁하면 걍 도와주지말고, 가까이 안하면 된다.
다 좋은데 좀 디테일한 논쟁이 있었음 좋겠다. 옹호든 비판이든 양쪽 다 주구장창 학계나 독자 반응만 갖고 얘기하니까 지루함;; 관심 있는 사람들 많은 주제일 터인데
이거 깊게 들어가면 민족주의까지 들어가서 진짜 난리남 서로 그걸 알기에 그나마 이정도임 - dc App
자료만 갖고 얘기하면 되는데 난리날 게 뭐있음?
모든게 과해지면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꼴이 나니깐 우리 사회는 아직도 진영논리가 강해서 이런게 우리 세대에선 해결이 안된다고봐 솔직히 개인적으로 일제-한국 현대사에 관한건 현세대에선 무리라고 생각해 - dc App
하긴 날조와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반박하려면 수십 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괴벨스)하니... 결국 민도가 높아지길 기대하는 수밖에 없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