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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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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미 대선은 대부분이 예상하지 못한 결과였다. 올해도 같은 결과가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되려면 2015년처럼 트럼프가 스윙 스테이트를 많이 가져가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

이 책은 이른바 러스트 벨트에서 백인저소득층에서 태어난 저자가 무지하게 어려운 성장환경을 딫고
성공하는, 한 마디로 개천에서 용이 나는 이야기고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는 백인 소년의 분투기
정도로 축약할 수 있다.

그런데 왜 이 책이 이역만리 떨어진 우리가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인가라고 묻는다면
아마 저자가 자기 이야기 안에 군데 군데 썰어넣은 러스트 벨트에 거주하고 있는 가난한
백인층의 현실이야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 본인도 책을 수번 놓을번 했으나 인내심이
떨어질만하면 해당 주제가 나와서 끝까지 다 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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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미국의 인종적 사회계층을 나눌때 흑인이나 히스패닉에 정치적 의미를 많이 부여했다. 이 책은

2015년을 계기로 주목 받게 된 백인 내에 소외된 계층에 대한 현실을 그려낸 책이고 위의

사진처럼 왜 트럼프였나라는 점을 어렴풋이 짐작하게 할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