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경계하게 됐다.
특히 나와 취향이 비슷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예를 들어 내가 "누구누구 작가의 절판된 헌책을 이번에 살 거야~"
이러면 겉으로는 잘 사길 바란다면서 뒤에서 나 몰래 먼저 그 헌책을 주문할 수 있잖냐.
도서관 책도 얘기 듣자마자 먼저 가서 빌릴 수 있고
독갤에도 종종 같은 책 중복 구매나 도서관에서 먼저 대출된 사례를 봐서 더욱 의심하고 조심하게 된다.
그러니까 독붕이들아.
내 취향은 오에스 겐자부로나 무라카미 하루히 같은 작가들이다^^
이광수나 젊작상 같은 책들도 좋아한다^^
아 갑자기 일본 3류소설 마렵네. 옛날에는 꽤 읽었는데. - dc App
난 근데 ㅋㅋ 주로 읽는 분야 1순위가 건강관련서적이고 2순위가 인스피리에이션 확장 분야라서 ㅋㅋ 같은 독서 취미 가진 사람들봐도 별로 경계 안해도 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