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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다나카 요시키의 '바람이여, 만리를 달려라' 다 읽었다..흐흐흣



독개럼들도 많이들 알 것이여.


다나카 요시키라는 작가는 누구이냐 하면...바로!

은하영웅전설을 쓴 작가다!


ㅋㅋ



이 작품은 화목란이라는 남장 여인을 주인공으로 하는데, 이런건 부수적이고

사실은 역사소설임.



수나라가 망하고 당나라가 들어서는 그 혼란기를 그린 역사소설이라 이것이여.



이거 볼만한 띵작임.



두건덕, 이밀과 같은 혼란기를 주름잡던 군웅들도 나오고

또 흥미로운 것은 수양제가 무리하게 고구려를 침공하는 이야기도 나온다.


막 엄청 자세히 나오진 않지만 을지문덕도 나오고 ㅋㅋ


고구려에 무리해서 쳐들어간 것 때문에 나라 말아먹은 것이여.;;



뭐 이 시기의 역사는 수당연의 같은 역사서로 알려진 편이고 또 잘 찾아보면

이 시절을 그린 중국 사극 드라마도 꽤 있는 듯.ㅇㅇ



뭐 어차피 역사의 스토리니깐 스포가 되지는 않을 듯 싶어서 걍 쓰는데

뭐 다들 알다시피 최후의 승리자는 태원 쪽...ㅋㅋㅋㅋ


태원 유수 이연의 차남인 진왕 이세민이 최후의 승리자다.

이세민은 군웅들 다 제압하고 지가 짱먹고..현무문에서 형제들도 조져불고

황제가 되지.


ㅋㅋㅋ



뭐 결론은 이세민이 짱-_-



암튼 읽어볼만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