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굴러다니던 책이여서 읽었다.
<행복의 정복>은 행복의 의미와 행복을 쟁취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구체적으로 입는 것, 먹는 것, 사는 것, 취미생활, 일, 연애, 교우 관계 등등에서 기쁨을 얻을 것을 제시한다.
상당히 뻔한(?)내용처럼 보이지만 철학자답게 굉장히 논리적으로 풀어내어 설득력을 얻는다.
행복을 적극적으로 쟁취하라! 행복을 위한 욕망을 추구하라! 다만, 무언가에 맹목적으로 집학(돈, 명예 어떤 것이든)하는 순간 행복해질 수 없을 것이다.
이 정도로 책의 내용을 나는 받아들였다.
아쉬운 점으로, 중반부까지는 참신하고 새롭지만 뒤로 갈수록 동어반복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뒷부분은 억지로 읽다가 결국 마지막 몇 장은 자연스럽게 스킵하게 되었다. 어차피 무슨 메시지인지 명확해졌기 때문에 더 이상 읽을 필요성을 못느꼈기 때문이다.
생산적인 쾌락을 즐기며 살라는 말이 기억나네요
저도 흥미롭게 본 책이었어요.
나도 재밌게읽음. 머리식히기에좋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