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아들? 좋지. 잘 쓰지 진짜.


황제를 위하여? 좋지. 독자를 가지고 놀지 ㅋ


근데... 서울역 앞에 나가서 무작위로 1000명 잡고 물어봐봐


사람의 아들, 황제를 위하여 아는 사람 몇 명이나 있나...


근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은 읽어 본 사람 많음.


엄석대는 거의 국민 캐릭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존재감이 뚜렷.


그렇다고 국뽕 치사량 넣어서 많이 팔린 그런 상품도 아님. 순수문학임.


우리나라에 이런 소설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말고 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