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아주의 쪽이랑 엮어서 감상문 쓸까 생각하고 몇 줄씩 적고 있는데 재독하면서 생각나는게 이거 심리학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되게 흥미로워 할듯 자신이 벌인 일을 감당하지 못하고 망가져가는 주인공 예언대로 되자 점차 확신을 얻고 정말로 자기가 왕이 될 운명이라 생각했지만, 실은 전부터 속으로 왕이 되고 싶어했던 마음이 구체화 되고 그게 확신으로 이어진 맥베스
욕망을 가진자이기에 몰락하면서 더욱절망하는게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