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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풍토기 총서 시리즈 중 한 권을 다자이 한테 의뢰했고, 실제로 다자이는 그 길로 쓰가루 여행을 다녀 와서 쓰가루를 쓰지만 실상 그 내용은 훗날 연구자들이 밝혀내길 풍토기가 아닌 작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없던 일을 지어내서 만든 소설에 가까웠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을때는 정말 사실로 느껴지고 독자에게 말을거는 다자이 특유의 문체가 잘 녹아있다는 점에서 다자이를 보여주는 전형적 사소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