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의 산 vs 그 후. 토마스 만과 소세키가 파악한 청춘의 차이 정도가 주제일 듯. 특히 유럽과 일본이라는 서로 다른 역사를 가진 땅이라는 거에 집중해서. 일단 하나는 재독하고 하나는 새로 읽어야겠다.....

2. 죄와 벌 vs 속죄. 시대를 두고 달라진 죄와 벌의 의미. 근데 둘다 재독을 하고 다시 생각해봐야할 듯.

3. 헤밍웨이. 아마 총체적인 거로. 노인과 바다가 메인일 듯. 근데 일단 장편을 하나 읽고....

4. 루슈디. 악마의 시 읽으면 써야겠다. 한밤의 아이들과 악마의 시 둘 다가 주가 될 듯하고.

5. 인류의 고전들. 고대 그리스 문학들 다루면서 최초의 문학이 어떤 의미였을까 상상해보면서. 아마 신들의 계보나 몇 권은 안 읽고 쓸테지만 그래도 뭐 ㅋ

6. 농담. 아마 농담 하나로 ㅈㄴ 길게 써볼까 생각 중. 데뷔작이지만 이거 하나로도 쿤데라 관련해서 얘기할게 많이 떠오르더라.

7. 쿤데라. 아아 어떻게 마무이지어야 하지 이걸..... 그냥 갈아엎고 다시 쓸까....

8. 돈키호테. 아마 돈키호테의 광기를 중심으로. 대부분 돈키호테가 미쳤다가 마지막에 정상으로 돌아와서 아쉽다던데 난 개인적으로 돈키호테는 바뀌지 않고 그대로였다고 생각한다 시작부터 끝까지.

9. 율리시스. 현재는 곤 사토시의 파프리카랑 엮어볼까 생각 중이고 베케트도 고려 중. 일단 율리시스 재독은 무조건 할 거니.



어차피 저언부 뇌피셜에 전문성도 없겠지만 내가 즐기려고 하는 거니까 뭐

하지만 결국 이 중 하나도 안 쓸지도.....ㅋ 졸업 논문 쓰는 애들이 대단한거야 감상문도 빡센 걸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