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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실이다. 농담이 아니다.
책에서 저 두문장을 싹 다 삭제하면,
전체 분량에서 대략 30페이지 정도는 줄어들것 같음.
책은 재미있었고, 꽤 괜찮았음.
호불호 갈리는 책이라해서 걱정했다만..
살짝.. 하루키 초기 작품과 비슷한 느낌도 있었고..
(방황하는 청춘의 일상 이랄까..)
뭐 여튼 금방 읽히고, 쉽게 읽히고, 메세지도 꽤 직관적이여서..
머리식히기 좋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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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주인공 살짝 제정싱 아니길래.. 그런가하고 봄 ㅇㅅㅇ 난 오히려 디테일하다고 느꼈어. 주인공의 혼란한 정신상태를 보여주는..
헉 빌게이츠도 읽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