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환자 중에서도
치료가 헛짓거리인 경우가 있는데
바로 ' 근본 원인을 제거할 수 없을 경우 ' 다.
흙수저 집안에서 태어나 돈 없고 병든 가족이 딸려있어서
공장에서 죽어라 일만 해야하는 A씨가 있다고 치자.
이 친구가 자기 처지를 비관하고 우울증에 걸렸는데
의사 상담이랑 약 좀 먹는다고 나아지는건 없음
오히려 진료비로 돈만 더 나가겠지
근본적으로 가난과 고됨이라는 환경 자체를 뜯어고치지 않으면
절대 해결 못함.
같은 맥락으로 힐링 에세이, 힐링 콘서트도 그냥 돈낭비야
취업하기 힘들고 공부하기 싫고..
거따가 좆같은 펭귄탈 뒤집어쓴 인간이나
눈 째진 연예인이 암만 잘될거야 니들탓 아니야 둥가둥가 해줘도
다음날 눈뜨면
무직 딱지랑 줄어든 잔고만 반겨주겠지
차라리 그 돈으로 동서문화사 월드클래식 전집 사면
지식도 늘고 내 가치도 늘어나는 길.
이거 어그로테스트지?
기승전동서 ㄷㄷ
막줄 뭔데
핵심
동서 알바냐? 책장인증 한 번 하자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131728?recommend=1&page=4
동서 빌런인데 동서책이 한 권도 없누
그러니까 빌런이지
정신과 다녀봤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