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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다가 궁금해진 건데, 보통 벌레는 6개, 포유류는 4개, 조류는 2개잖아? 새는 날아다니니까 두 개로 충분할 테고 벌레는 많을수록 안정적이고 나무같은데 기어올라갈 때도 유용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은데 포유류는 왜 4개로 만족하는 걸까? 포유류도 사람도 켄타우로스마냥 다리 4개에 팔 2개면 존나 안정적이고 강하지 않을까? 혹시 이런거 설명해주는 책 있으면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