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이 삭막해서 작은 희망이 빛나는 그런 소설 보고 싶어요 꼭 주인공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카라마조프에서 알료샤 스타일이나 죄와벌 소냐 스타일이면 좋겠네요 이런 인물들에게 불행과 핍박 과정도 잘 그려지는 과정도 나와도 좋고요 끝에 죽음이 있어도 괜찮아요
이 인물이 가진 단단한 내면의 외유내강인면이 비록 절망으로 끝나더라도 그게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책의 주제와 직결되는 이런거 좋더라고요

소설이면 다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