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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에 너도나도 월1000만원 쉽게 벌 수 있다고 떠벌리는 사람이 너무나 많지만 


한국의 대다수 직장인은 여전히 월200근처의 월급을 받고 있을것이다(추측)


25년전에 나온책이라 지금 상황에 대한 예측이 정확한 것 같지는 않지만 점점 일자리가 없어져 가는것은 예나지금이나 항상 같은 일인가보다


기술의 발전으로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돈을 벌지 못해서 소비를 못하고 소비를 못해서 재고가 쌓인다는 이론이 현재 반영이 되고 있는지 모르겠다.


미국이랑 중국이랑 싸우고 있는걸 보면 맞는거 같기도 한데 얘네 싸우기 전에 미국 거의 완전고용이라고 말했던 걸 보면 또 아닌가 싶기도 하다.


저자가 제시하는 일자리 해결 방안이 내가 보기에는 약간 뜬 구름 잡는 소리같다. 사회활동을 하는 제 3단체에서 서비스업으로 그 많은 사람을 다 받아줄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인구수가 급격하게 줄어가고 있다는데 일자리도 없는데 잘 된일은 아닐까?


월200만원 받고 사는 사람들은 다들 결혼도 포기하고 흥청망청 쓰면서 살다가 돈을 벌지 못하는 순간이 오면 일찍 죽어주고 


월1000이상 버는 사람들이 한 3명씩 아이를 낳아서 키우면 그게 나라의 미래에 더 도움 되는 일은 아닐까?


내수시장의 크기가 중요해서 인구수가 많은게 좋은것이라면 돈도 못버는 인간은 무슨 쓸모가 있을까?


보이지 않는 손에 맞겨두면 결국 지구상에 미국 말고는 다 노예국가가 되지는 않을까


요즘 내 인생은 개 노잼인데 유튜브에 월1000쉽게 법니다 하는 사람들 보면 언짢아서 견딜수가 없을지경이다.


부의 추월차선에서 하는 이야기로는 그저 돈만 많이 벌려고 하면 돈을 벌지 못한다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것을 해주거나 본인이 꼭 하고 싶은걸 해야한다는데


문제는 내가 하고싶은게 없다. 그래서 요즘 인생 개노잼이라고 느낀다. 


사고 싶었던 물건, 그리 비싸지 않은 것들은 다 사본것 같고 해보고 싶었던 일들은 다 해본것 같다. 


돈을 많이 못벌어서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건 못해봤지만 다 별 것 없더라.


문득 갖고싶은 물건이 생기거나 해보고 싶은게 생기지만 지금까지의 경험들이 저것도 뭐 별것 없겠지라며 욕구를 지워버린다.


인간이 태어난게 번식하고 자손을 남기기 위해서라면 여자친구 없는 인간들은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가 


조던 피터슨은 완전한 삶과 온전한 삶을 비교하면서 자신의 삶에서 꼭 이루고 싶은것을 하며 사는 완전한 삶을 위해서는 가정을 이루는 온전한 삶을 포기해야 할 것이라고 했는데.


온전한 삶을 이루지 못할 인간들이 자신의 삶에서 이루고 싶은 것이 없다면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걸까.


쌉노잼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