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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시크릿 가든. 동명의 드라마가 우리나라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나는 이 명작에 범접할 수 없다고 생각해.
오랜만에 다시 읽는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나더라. 어찌 됐든 풋풋함과 신비로움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좋은 소설이었어.
소공녀-작은 아씨들-앨리스. 이 세 가지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명작인데 비밀의 화원도 넣어야 할 듯.
갑자기 만화 캔디 캔디도 생각 나네. 아무튼 좋은 글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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