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고,

하고싶은 이야기,감성들을 누군가가 이미 말해버리고 써버렸다.

더군다나 영화라는 매체가 점점더 깊이를 더한 종합예술로

덩치를 키우면서 정통소설작가보다는 시나리오작가로 빠지는

인재들도 상당부분 있을것이라 생각함.

무엇보다, 정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격변기속에 많은 천재들이 나왔지만,

지금은 더이상 그런 급속도의 변화가 일어나긴 힘들것같다.

내생각은 그렇다.

하지만 상관없다.

이미 세상에 나온 천재들과 존재했지만 아직 빛을 보지못한

작품들만 읽기에도 벅차다.

아니, 솔직히 내가 정말 좋아하는 소설 10개정도만

평생 반복해서 읽어도 좋을것같다.

여튼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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