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웰의 1984년 동물동장 등을 접하고 나서
다른 작품은 뭐가 있을까 하고 찾아 본 작품
카탈로니아 찬가처럼 이 작품에서도 담담하고 거리감 없는
표현으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작품에 잘 담아내고 있어
르포의 특성상 화려한 문체나 압도하는 문장은 없지만
도시 빈민층의 생활을 사실감 있게 풀어 쓴 점이 마음에 들어
단지 빈민층이라 해서 저들은 나와 달라 라는 생각이 아닌
그들과 소통하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좋았어
1984년과 동물동장이라는 대작이 있기 때문에
다른 작품들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지만
시간내서 한번은 읽어봐도 좋다고 생각이 들어
그럼 다들 즐거운 독서!
동물농장보다 파리와 런던의 따라지인생이 더 궁금하다
독서갤//그냥 오웰이 파리에선 접시닦이 런던에선 떠돌이 생홯을 하면서 쓴 경험담이라 딱히 어려운 책도 아니고 가볍게 읽기도 좋았어 동물농장은 민음사 문동 둘 다 읽어봤는데 난 문동이 더 좋다라구
따라지 인생은 안봤는데 궁금하네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