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마르셀 프루스트를 게이라고 잃시찾 배척했냐?
결과물이 좋으면 게이든 레즈든 이성애든 빨아준다
젠더문제? 참여문학의 한 종류로서 당연히 그 젠더라는 주제로 글을 쓸 수 있지
근데 그 주제를 갖고 진부하게 쓰고 문학적 가치도 뭉게 놓으면 누가 빨아주겠냐 이거야
그냥 이름만 다르고 하는 행동이 다 비슷하면 뭐냐? 그냥 주제있는 척 하는 양판소일 뿐이야
내 생각에 소설, 그냥 희곡, 시나리오, 시 모두 포함해서 문학은 존나 이성을 기초로 그 이성에 맞는 감성을 쌓아 올라가야한다고 보는데
씨발 지금 문단이나 독자나 그냥 감성 줏대에 휘둘려가지고 제대로된 평가를 못 하고있는 거 같음
또 신성화 시키는 거 자체가 존나 문제임
독갤보면 도끼도 종종 까이는 걸 보면 아무리 문학적으로 대단하더라도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고 그에 따라서 비평을 내릴 수 있는데 그 조금만 까도 그렇게 욕하는게 착잡함..
아래글보고 어이없어서 써봄
- dc official App
맞말이네
ㅇㅇ 양젠소임 양산형 젠더 소설
울프가 페미니즘 에세이 썼다고 울프 소설 안 읽는 게 아닌 거랑 같지. 결국 잘 쓰면 파운드처럼 유교찬양하고 파시즘 빨아주든 조이스처럼 항문,방귀 성애 가지든 신경 안 씀.
조이스 두 번 죽이네 ㄷ
잘 쓰면 끽해야 주제와 관련한 담론으로 불이 붙지 다른 걸로 안 붙는데 못 써가지고 다른 걸로도 불이 붙는 중
ㄹㅇㅋㅋ - dc App
다 아는 주제를 다 아는 방식으로 다 아는 답을 향해 쓴다? 이게 뭔지 감 오지 않아? 연습문제 풀기잖냐. 안전빵으로 갈 때 나타나는 증상이지 뭐. 학부생이나 대학원생 수준이라는 말이고. 자기 화두나 자기 관점으로 도발하지 못하는 것, 혹은 보는 사람 다 입 떡 벌리고 동의하게 만들지 못하는 것, 그게 문제인 거야.
신성화 공감 상업 문학인데 어느정도 재미는 있어야 하는데 알맹이도 없이 페미니즘 갈기고 무조건 좋다고 하고 싫다고 하면 저 새끼 미개하고 우매한 새기에요 매도하는게 좆 같음
전에 누가 말했지만 탁월함이 부족하다는 거지. 시쳇말로 안전빵인 소재만 가지고 놀고 정형화된 표현만 씀. 그리고 자기들끼리 하하 호호 하면서 조금이라도 비판을 하면 "으이구 이 우매한 독자야!"이런다. 애초에 독자라 취급할 지도 모르겠네. 여하튼 문단의 폐쇄성이 우리나라 문학의 퇴보에 일조하는 듯
소설은 탈신성화의 과정이라던데 요새 보면 영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라는 논리 하나에 떼로 모인 바퀴벌레들
왜 국문학은 항상 사상에 의해 짓밟힌다는 느낌이 들지.
개인의 내면에 관한 고찰보다 사회상을 아우를려는 게 너무 강한 거 같음 유교 사상 영향인거 같기도 하고 - dc App
문학만 그런 게 아니고 다른 문화계나 사법도 입법도 정책도 그렇고 다 그놈의 젠더갬수성이 지배중이긴 함
모더니즘 그립읍니다... - dc App
신성화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