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 얘기 듣다보면 딱 고등학교 교과서 수준 얘기 하는 사람인데 그렇게 인기 높은게 신기함 ㅋㅋㅋ 뭐 자기가 새로운 주장을 내놓거나 하는것도 아니던데
Wing(114.206)2020-05-1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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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고 쉽게하니까 그렇겠지 뭐
일없는사람(think2)2020-05-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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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맞는데 이야기가 너무 진부하더라 광해군은 성군이고 정조도 성군이고 어쩌구 저쩌구 그 이야기들 좀 그만할 수 없나 1절 2절 뇌절 진짜..
Wing(114.206)2020-05-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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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똑똑한 건 아님. 그런 면에서 쉽게 쉽게 정보를 전달해주는 설민석의 글과 강연은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봄.
페이션트섬(patient24z)2020-05-1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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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나도 동의해. 다만 조금 깊은 얘기도 듣고 싶은데 얕은 쪽으로만 가니까 조금 아쉬울 뿐이지.
Wing(114.206)2020-05-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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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이 어떤 이야기를 하든 자기 맘이니까 어쩔 수 없지. 애초에 미디어에 노출된 이후부터 적극적으로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던데 뭐. 다른 작가나 강사 찾아보는 걸 권함. 이미 설민석은 루비콘 강을 건넌 거임. 부와 명예를 얻으러.
페이션트섬(patient24z)2020-05-1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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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나쁘지 않다고 본다. 흥미 위주 입문은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거기서 멈추거나 썰만 듣고 다 아는 것처럼 하는게 문제 - dc App
콩쿠키(coookie33)2020-05-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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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나도 안좋아하는데 깊은 걸 듣고 싶으면 대중적인 것과는 멀어져야지. 대중적인건 필연적으로 얕을 수밖에 없음. 어려운건 사람들이 안듣거든
돋보기안경(axxeee)2020-05-12 11:21
유시민은 전통적인 적폐엿지
익명(2.58)2020-05-12 11:12
이 사람들은 굉장히 나은 편이다
페미니즘 책들이 최악이지
익명(14.32)2020-05-12 11:29
강신주 철학 vs 철학은 상당히 괜찮은 책이던데.. 근데 다른 비슷비슷한 내용의 책들 많이 내더라.
ㄱㄴㄷㄹ(121.190)2020-05-12 11:54
답글
난 별로라고 느꼈음.. 현대 프랑스쪽으로 상당히 치우쳐진 책이라 - dc App
소다팝핀스키(sodapopinski)2020-05-12 16:11
전문 연구 학자와 대중 서적 작가들의 균형은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조화롭게 이루어져야하고 둘다 필요하다고 생각해. 본문 작가들이 욕먹는다고해도 전문 학자들이 지속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잡아주면서 대중들에게 본인 연구를 알려줄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봐. 한국에도 톰홀랜드같은 작가가 나오면 좋겠다
익명(222.119)2020-05-12 13:51
따봉박는다
옥수수뱀(ingethel21)2020-05-12 14:24
강신주 책들은 철학 입문할때 무난하게 잘 읽었는데 - dc App
갓스날까지마(kte123)2020-05-12 15:02
소위 전문적인 책들을 읽을 정도로 사람들이 시간이 널널한 게 아니니까
익명(175.213)2020-05-12 15:31
신주 책 볼때마다 느끼는건 들뢰즈를 참 좋아함 ㅋㅋ 조센반도 특인가.. - dc App
소다팝핀스키(sodapopinski)2020-05-12 16:14
설민석은 강의가 아니라 연기를 하는 거지 전달하려는 내용보다 형식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걸 깨우치게 해줌
?원래 유시민은 잘 팔리지 않았나
설민석 얘기 듣다보면 딱 고등학교 교과서 수준 얘기 하는 사람인데 그렇게 인기 높은게 신기함 ㅋㅋㅋ 뭐 자기가 새로운 주장을 내놓거나 하는것도 아니던데
말 잘하고 쉽게하니까 그렇겠지 뭐
그건 맞는데 이야기가 너무 진부하더라 광해군은 성군이고 정조도 성군이고 어쩌구 저쩌구 그 이야기들 좀 그만할 수 없나 1절 2절 뇌절 진짜..
모든 사람이 똑똑한 건 아님. 그런 면에서 쉽게 쉽게 정보를 전달해주는 설민석의 글과 강연은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봄.
그건 나도 동의해. 다만 조금 깊은 얘기도 듣고 싶은데 얕은 쪽으로만 가니까 조금 아쉬울 뿐이지.
설민석이 어떤 이야기를 하든 자기 맘이니까 어쩔 수 없지. 애초에 미디어에 노출된 이후부터 적극적으로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던데 뭐. 다른 작가나 강사 찾아보는 걸 권함. 이미 설민석은 루비콘 강을 건넌 거임. 부와 명예를 얻으러.
설민석 나쁘지 않다고 본다. 흥미 위주 입문은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거기서 멈추거나 썰만 듣고 다 아는 것처럼 하는게 문제 - dc App
설민석 나도 안좋아하는데 깊은 걸 듣고 싶으면 대중적인 것과는 멀어져야지. 대중적인건 필연적으로 얕을 수밖에 없음. 어려운건 사람들이 안듣거든
유시민은 전통적인 적폐엿지
이 사람들은 굉장히 나은 편이다 페미니즘 책들이 최악이지
강신주 철학 vs 철학은 상당히 괜찮은 책이던데.. 근데 다른 비슷비슷한 내용의 책들 많이 내더라.
난 별로라고 느꼈음.. 현대 프랑스쪽으로 상당히 치우쳐진 책이라 - dc App
전문 연구 학자와 대중 서적 작가들의 균형은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조화롭게 이루어져야하고 둘다 필요하다고 생각해. 본문 작가들이 욕먹는다고해도 전문 학자들이 지속적으로 잘못된 부분을 잡아주면서 대중들에게 본인 연구를 알려줄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봐. 한국에도 톰홀랜드같은 작가가 나오면 좋겠다
따봉박는다
강신주 책들은 철학 입문할때 무난하게 잘 읽었는데 - dc App
소위 전문적인 책들을 읽을 정도로 사람들이 시간이 널널한 게 아니니까
신주 책 볼때마다 느끼는건 들뢰즈를 참 좋아함 ㅋㅋ 조센반도 특인가.. - dc App
설민석은 강의가 아니라 연기를 하는 거지 전달하려는 내용보다 형식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걸 깨우치게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