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회사 다닌다고 옷질로 돈 쓰는데

빈티지 자켓 하나만 해도 고민하다가 날려버린 매물이

한두개가 아니란말이지

올해는 일 그만두고 옷질 할 필요도 못느껴저 티셔츠만 4벌정도 사고

수중에 있는돈을 계획적으로 쓰려고 노력하는데

이상하게 책은 합리적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나도 안하고
사는것같음

금액적으로 옷보다 가치가 높다고 머리속에 박힌건가

취미라고 하면 작년엔 옷쇼핑하는게 정말 유일한 낙이였는데

올해는 책 밖게 안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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