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회사 다닌다고 옷질로 돈 쓰는데
빈티지 자켓 하나만 해도 고민하다가 날려버린 매물이
한두개가 아니란말이지
올해는 일 그만두고 옷질 할 필요도 못느껴저 티셔츠만 4벌정도 사고
수중에 있는돈을 계획적으로 쓰려고 노력하는데
이상하게 책은 합리적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나도 안하고
사는것같음
금액적으로 옷보다 가치가 높다고 머리속에 박힌건가
취미라고 하면 작년엔 옷쇼핑하는게 정말 유일한 낙이였는데
올해는 책 밖게 안사네
- dc official App
책은 그 자체가 합리
그니까 여름옷 5만원 어치 사는 건 벌벌 떨면서 책 8~9만원 어치는 웃으면서 결제하고 있는 내가 너무 소름끼친다
그거 다 짐이야. 한번 보고 소장 할것만 사는거 추천
솔직히 철학책같이 읽는데 오래 걸리는 책이나 원서 말고는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됨.
그렇다고 흥청망청 쓰는건 아니고 허용된 한도 내에서 지불하는데 용돈 초기화 되는날 항상 다 써버린다 - dc App
세상에 양서는 드물고, 양서 중에서 다시 볼 책은 더 드문데 독붕이들 소비패턴은 좀 회의적임.
짜피 집에만 있는데 옷을 왜 삼ㅋ
ㄹㅇ 독붕이네 원래 보통 사람들은 음식에는 돈을 안아끼지만 책 살때는 엄청 아까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