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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 극장 > - 이언주 (현대시학)
사회주의 사상 혹은 중국을 배경으로 한 느낌이 초반부터 드러난다. 중국어나 한자들이 종종 튀어나와 필사하기 애매한 시들이 보인다. 그래서 그런지 와 닿는 시들은 눈에 띄지 않았다. 이런 시집은 안 보는 것만 못하나 그냥 읽었다.
시인이 중국에서 꽤 많은 것들을 느끼고 체험한 듯하다. 긍정적인 의미의 중국몽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도 시집 특유의 분위기가 맞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시인의 이메일도 책에 쓰여 있는데 예전에 기세은 시인에게 네이트온 대화를 걸었던 애매한 기억을 떠올리며 못 본 척 넘어가련다. (라면서 시인의 이메일 주소를 검색한 후 블로그를 찾았는데 세상에나, 남자인 줄 알았는데 여자였다. 시집에 실린 사진을 보고도 성별을 착각했다. 시인님, 죄송합니다.)
시인한테 작업거는 인싸 독붕이 ㄷㄷ
작..작업은 아니고...그냥 대화만 한 건데..
오늘부터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