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빌게이츠 추천사 달려있고 띠지에 아마존 1위 어쩌고 달려있는 자계서 하나가 베스트셀러로 뜬금없이 등극한다.

과연 이 책이 실제로 팔렸을까? 난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처음에 다짜고짜 베스트셀러라고 마구 들이미니까

사람들이 뭐지 시발 하고 하나 둘 사다보면 그러다가 진짜 베스트셀러가 된다. 잘 팔려서 베스트셀러가 된게 아니라 지들이 베스트셀러를 창조해낸다.

한달도 채 안지나서 같은 테마의 책이 우후죽순 쏟아진다. (Ex. 습관의 완성, 습관의 재발견 , 습관 어쩌고 저쩌고)

두어달 서점 매출 캐리하고나면 알라딘 중고서점에서도 매입은 안해주면서 팔기는 존나게 팔아대는 좆같은 악성재고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