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학급문고에 톰소여의 모험을 가져와서 읽었는데 ㄹㅇ 재밌더라

그때가 초4 때였나

쉬는 시간에 십분 읽다가 너무 재밌어서 수업시간에도 서랍에 숨겨놓고 몰래 읽다 걸려서 뒤지게 쳐맞았음

근데 나이 들고 그때 생각나서 다시 봤는데 감흥이 없더라

지금까지도 초4 때 읽은 톰소여의 모험보다 재밌는 소설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