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는 도마뱀 타란툴라 전갈등 파충류 절지류 있어서 습도 적절하게 조절해야 하는지라
(정작 습도에 약한 책도 내 방에 보관하는게 아이러니)
온습도기를 하나 놔두고 가끔씩 온습도 확인하는데
그러다 얼마 전에는 습도 40퍼센트까지 올라갔을때 책 종이가 진짜 미친듯이 울었다고 얘기한 적 있었는데
지금은 습도 다시 15퍼센트로 내려가서 보니까 미친듯이 울었던 책 종이가 다시 귀신같이 엄청 빳빳해졌더라. 막 책이 뒤틀린 것처럼 울었었는데.
원래 책 보관하면서 습도 신경 안 썼는데 습도가 얼마나 크게 영향을 끼치는지 직접 보니까 그냥 보관하기엔 좀 찜찜해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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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고문인가
냥냥이 개커엽네
감사링 - dc App
고영이 자세 ㅋㅋㅋㅋㅋㅋ - dc App
가끔 보면 좀 재밌긴 해 - dc App
ㄷㄷ.. 곧 점곰팡이 생길 듯
막상 곰팡이 생겨본 적은 1도 없음. - dc App
나도 안생길 줄 알았는데 생기고나서 맘찢..
그거 막 종이 앞에까지 퍼지던데 막아야 되? - dc App
종이 앞까지 퍼진거면 손질좀 해줘야될 듯 전염병마냥 버지기 시작할걸
난 곰팡이 없어서 다행이다 ^오^
고양이도 습기를 못버티고 울은 것 같다
고양이가 도마뱀이나 절지류 안잡아먹음?
풀어놓고 키우는 것도 아닌데.. 도마뱀은 가끔 구경하긴 함. 앉아서 겁나 열심히 구경하더라 - dc App
편한 쇼파 놔두고 왜 저리 자는거임 ㅋㅋ
몰라 저기 좋아하더라 - dc App
조심하셔야겠어요..
책이 우는게 머죠
냥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