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책은 혼자 집에서 읽는거니까, 대화를 나누지 않는 이상 잘 모르잖아.


작년에 어학연수를 갔었는데 대도시인지라, 문화원에 한국 책들이 참 많았음.


심심해서 애들이랑 몇 번 갔는데, 나는 원래 책 읽는게 습관이 되어 있다보니까 매주 1~2권씩 빌려다 읽었거든. 


남자들은 뭐 그런거 신경 안쓰는데 


여자애들은 무슨 책 읽는지 궁금해하고, 신기해하고 관심보이더라.


흐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