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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할 걸 그랬어.
일본 서점 여행기. 같이 여행하는 느낌이 들어서 가볍게 읽기 좋다.
특히 서점 여행이라... 흥미로운 점도 있었고
근데 나는 참 작가가 부럽더라. 나 이렇게 성공했어요. 나 이렇게 능력있어요.
(작가는 프리선언한 전 아나운서 프리선언 후 서점을 운영하는 뭐 그런 과정이 써 있음)
(서점 여행도 자신의 서점을 운영하기 위한 과정임)
같은 느낌을 나는 받아서..
참 여유있고 능력있구먼.....허허 그것 참 부럽구먼....
특히 공모전 떨어지고 한참 힘들 때 읽어서 그런지 부럽기만 하더라...
90년생이 온다.
책 표지에 써있는 대로
90년 생들의 특징을 경제, 사회적 측면에서 분석한 책.
뭐 물론 이 책에 나오는 90년대 생들의 특징들이 모든 90년대생에 해당되지는 않겠지
작가는 80년대 생이고 90년대 생들과 세대차이를 느껴서 뭐 이 책을 쓰게 되었다는데...
지금 드는 생각은 80년대 생들 보다는 40 중반에서 50대 이상이신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나도 80년대 생이긴 한데 책에서 말하는 90년대생들의 특징 재미있는걸 추구하고 간편함을 추구하고 솔직하고...등등...이런 건
다른 세대에서도 사람마다 나타날 수 있는 특징이잖아.
근데 좀 틀 같은 생각일 수 있는데...
90년대 생들은 뭐 자기랑 안 맞는 다거나 부당한 일을 당했을 경우 이직을 하는 것에대해 어렵게 생각하지 않지만
80년대 생들만 해도 이직을 하는 것을 어렵게 생각한다고 하는데...
나이를 먹을 수록 기회가 점점 사라지고 위험부담은 커지니 이직을 못하게 되는거지...
이건 90년대 생들의 특징에서 비롯된게 아니라 그냥 그 나이대에서는 그럴 수 있는....일인 것 같더라.
그나마 좀 충격이었던 거는 어릴 수록 영화관을 안 가는 이유가 영화관에서는 핸드폰을 꺼놔야되서 그거 싫어서
영화관을 안 간다. ...라고 하는게 있었는데 이건 좀 충격이더라. 아니.... 그런 이유 때문에 영화관을 안가?? 어벤져스 ...이런거
영화관 가서 보면 ㅈㄴ 꿀잼인데... 싶어서...
하여간...나는 그냥 오호..~!! 90년대 생들은 이렇다고??? 이런게 아니라... 음 공감을 더 했던 것 같애.
90년대 생들의 특징을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그 사례들에 대해서 그래. 이런거지... 당연한거아님?? 이럼서.
하여간 최근 일주일동안 읽은 두 권임.
00년생이 온다라는 책도 언젠가 생길까
생김.ㅇㅇ
90년대생 저건 꼰대들 눈높이에서 이해시키려고쓴것같음 별로임
당연하지. 90년대생을 90년대생에게 왜 이해시킴.. 당연히 어르신들 이해시키려고 쓴 거지.
어차피 4차 산업혁명 같은 거 소개하는 국내 서적들도 대부분 타겟이 그 쪽 아님?
00년생은 아직 중고등학생인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