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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갤에 물어보기도 했었는데 아무튼 정지돈 소설집 읽었다.
처음 읽은 건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싸우듯이를 읽었음.
확실히 개성이 넘치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간혹 비문학 책을 읽을 때 각주에 달린 이야기들이 재밌다고 느낀 적이 있는데 정지돈의 작품은 이러한 각주들을 소설로 끌고 들어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 방대한 레퍼런스들 그러니까 영화나 미술 등에 대한 배경지식 심지어는 정지돈의 친구들일 후장 사실주의자의 동인들(금정연 등...) 에 관한 사전 지식들이 있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순 있겠다란 생각도
또 건축이냐 혁명이냐를 읽으며 지금의 젊작상에선 찾을 수 없는 형식적 또 소재적인 특수성 탁월성? 혹은 개성? 등을 보며 감탄했음ㅇ ㅇ (내년 젊작상은 달라지려나?ㅋ ㅋ)
으쨋든 좋았고 추천한다
처음 읽은 건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 그리고 내가 싸우듯이를 읽었음.
확실히 개성이 넘치는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고
간혹 비문학 책을 읽을 때 각주에 달린 이야기들이 재밌다고 느낀 적이 있는데 정지돈의 작품은 이러한 각주들을 소설로 끌고 들어온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 방대한 레퍼런스들 그러니까 영화나 미술 등에 대한 배경지식 심지어는 정지돈의 친구들일 후장 사실주의자의 동인들(금정연 등...) 에 관한 사전 지식들이 있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순 있겠다란 생각도
또 건축이냐 혁명이냐를 읽으며 지금의 젊작상에선 찾을 수 없는 형식적 또 소재적인 특수성 탁월성? 혹은 개성? 등을 보며 감탄했음ㅇ ㅇ (내년 젊작상은 달라지려나?ㅋ ㅋ)
으쨋든 좋았고 추천한다
쓰읍..사고싶게 왜이래
독갤에서 누가 알려줘서 주간문동웹진 가서 ㅈㅈㄷ 연재에세이 읽어봤는데 친구들이랑 힙하게 노는 이야기 나오더라